16. 12. 28.
KPOP Chart #161228
#1 BIGBANG - ‘에라 모르겠다(FXXK IT)’
#2 볼빨간사춘기-좋다고 말해
#3 crush Beautiful (TVN DRAMA DOGGAEBI OST Part4)
#4 BIGBANG - 'LAST DANCE' 1218 SBS Inkigayo
#5 찬열 (CHANYEOL), 펀치 (Punch) - Stay With Me (TVN DRAMA DOGGAEBI OST Part1)
16. 12. 27.
16. 10. 29.
16. 10. 28.
16. 10. 27.
16. 8. 4.
16. 6. 24.
16. 6. 23.
기획문서 작성법, 최신 트렌드 초보기획자 스텝업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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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 20.
박우천 성폭행 사건 뒤 숨겨진 4가지
'박유천'에 덮혀 보이지 않는 매우 중요한 사건들.
1. 어버이연합 이슈, 롯데 앞 6개월 간 알박기 '유령집회'
2. 홍만표 이슈, '감경철 횡령 의혹 사건' 수사팀 참여 전문가 폭로
3. 방위사업청 이슈, 전투기 개량 사업한다니, 혈세 1000억 날려
4. 정부 이슈, 전기·가스 판매 민간 개방 '에너지 민영화'
5. 옥시 이슈, 구글 존 리 前 대표 구속영장 기각, 이대로 마무리
이러다가 그냥 넘어가는 것들 엄청 많을 듯 싶어.
https://www.facebook.com/OhmyNewsKorea/photos/a.224340147580580.77335.167079259973336/1336460393035211/?type=3&theater
1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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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6. 2.
16. 5. 31.
16. 5. 13.
16. 5. 12.
정채연 인스타그램 심정글 전문
정채연 인스타그램 심정글 전문
안녕하세요. 채연입니다. 오늘 기사를 통해서 접하신 저의 다이아 합류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여러분께 제 마음이 오해없이 전달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는데요. 먼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하며 아이오아이 팬여러분들께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꼭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먼저 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께 많은 사랑 받은 것 잘 알고 있는만큼 아이오아이 멤버로서도 더 노력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 늘 저에게는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모든 순간 순간이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거예요. 늘 최선을 다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1. ioi, 다이아 둘 다 활동할거다.
끝.
안녕하세요. 채연입니다. 오늘 기사를 통해서 접하신 저의 다이아 합류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드려야 여러분께 제 마음이 오해없이 전달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는데요. 먼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하며 아이오아이 팬여러분들께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꼭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먼저 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께 많은 사랑 받은 것 잘 알고 있는만큼 아이오아이 멤버로서도 더 노력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 늘 저에게는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모든 순간 순간이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거예요. 늘 최선을 다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1. ioi, 다이아 둘 다 활동할거다.
끝.
16. 4. 23.
16. 2. 25.
20대들아,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이다. Our futuer is The Philippines
출처 : 디씨인사이트 주식갤러리
2008년에 쓰여진 글.
20대들아,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이다.
지금이 딱 과도기다. 지금처럼 아무리 돈을 투자해서 공부하고, 노력해도, 제대로된 곳에 취직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알면서도, 미친듯이 자기계발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시기는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지금은 좆서민이라도, 빚을 내서라도, 어떻게든 스펙 올리겠다고 수백만원의 돈을 투자해서 과외하고, 학원 다니고,
어학연수까지 갔다오고, 별ㅈㄹ을 다 하지? 하지만, 이게 다 무의미한 짓이란 걸 하나 둘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그 다음부턴, 어차피 노력해도 안 된다.. 라는 생각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애초 출발선에 가지고 있는 현금이 없으면 어차피 안된다.. 라는 생각이 지배하기 시작한다는 거다.
그리고 그 가속도는 급격히 증가할거다. 그때부턴 모든 보통 사람의 삶이 도박판이 된다.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상위 1%가 되지 않으면 결국 ‘노예’일 뿐이란 걸 자각한다.
“나는 공장에서 기계처럼 일하는게 행복해 ^^ 나는 우리기업이 좋아^^” 라고 자위하는 그 마음 조차도 자본을 가진 측에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 (노가다나 평생 열심히 하며 아랫층에서 나를 위해 일해^^)” 라고 세뇌시킨 걸 깨달은거지..
그리고 시크릿등의 자기계발서를 통해 상상하고 원하면 모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는 절대 노예들이 하는 노동을 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상위 1%가 될거라 상상하고 믿는다..
그렇게 자발적 니트족이 되고, 매주 로또를 사면서 자기가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한다..
이게 현재 흐름이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노예들은 노예들이 있는 위치에 있어야 사회가 안정되게 유지되는데
노예들이 ‘더이상 난 노예짓 안할거야’ 하면서 여기저기 하급 직업에서 그만둔다…
그리고 노동력을 제공해야 할 노예들이 하급 노동을 거부하고 있다..
지금 고위층에서 대학 나온 애들 눈높이가 높아서 청년실업률이 높다는 것도
돌려서 말한 것이지 실제로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노예신분인 니들이 어디서 겉멋만 들어서
높은층에 오려고 하느냐.. 니 꼬라지를 알라.. 노예들은 노예들의 일터로 가서 일을 해라” 라는 의미다…
근데 지금 분위기와 모든 통계를 다 봐도.. 애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1% 이외는 모두가 노예라는 걸
분명히 자각하고 있다.. 우선 지금 대부분 하급 직업엔 아예 가려고 하지를 않는다.. 노예인 것을 아니까..
그리고 예전 같았으면 자신이 취업이 안되는게 “아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래” 라면서
자책을 하고 그게 심해지면 못견뎌 자살하는 스토리 였다면 이제는
“내가 발버둥 쳐도 넘어갈 수 없는 엄청난 벽이 있다” 라는걸 인식하고 예상치 못한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노동을 죽어라 해서 노동력을 제공해줘야 할 세대가
노동을 하지 않고 스스로 니트족이 되는 경우가 그 예다..
그리고 애를 낳지 않는다.. 애를 낳아줘야 그 노예들의 애들도 또 노예가 되어
기득권층이 늙었을 때 자신은 자본을 대주고 편하게 노동력을 제공받고 살텐데
도무지 애를 낳지 않아서 경제구조 자체가 무너질 지경이다..
“잉여 인생, 나로서 충분하다. 내 선에서 끝낸다. 자식까지 고통을 줄 순 없다..”
“아직 로또가 안됐으니.. 로또 되면 낳아야지 ^^”라고
나쁜 의미든 좋은 의미든 출산을 거부하고 있으며,
인간의 종족 번식 본능까지 스스로 죽여버리는 놀라운 상황인거다..
이 예상치 못한 대응 방식은 노동력을 제공받아야할 기득권층을 당황하게 하고 있는데
이 니트족은 시크릿류의 자기계발서와 절묘하게 맞물리며
노력하지 않아도 심상화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며 매일 명상한다며
자발적으로 백수가 된 사람들 반과 (로또가 되는 그날까지 기다린다 계속..)
노력을 해도해도 안되니까 그냥 포기해 버린 사람들 반이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매일 적대감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거나 아님
실제론 빈곤층에 가까우나 마음만은 재벌2세라며 심상화만 매일 하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경제 분야 그 어느 소속에도 끼지 않는 니트족들…
이러니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상위 1%의 기득권을 가진 자는 그래서 그들과 접촉하는 걸 매우 꺼린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 기득권에서 자신이 떨어져 내려올까봐 그것을 몹시두려워 한다..
따라서 이제 리스크가 큰 투자행위는 중단한다.. 정기예금에 돈 넣어두고 이자 받아먹으며 살거다 이제..
그리고 잉여자금으로 브랜드 아파트를 사고 그들만의 성벽을 쌓아 외부 시민과의 접촉을 차단한다..
그들만의 자식들이 모인 학교에 애를 보낸다.. .끼리끼리 논다는 거지…
우리 자식들을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 빈곤 주택가에 사는 애들과 어울리게 할 수 없다..
그런 생각이 만들어 낸 도시가 서울 강남, 대구 수성구, 부산 센텀시티다…
너도 나도 저기 가려고 가격도 엄청 비싸졌다.. 근데
앞으로 저런 도시들의 부동산 가격도 많이 내려갈거다.. 왜?.. 일단 이제는 현금이 먼저인 시대가 됐다…
따라서 리스크가 큰 곳에 자금을 놔두지 않을거다 이제..
현금이 최고니까.. 따라서 저런 부동산은 잉여현금으로 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자금력이 되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계속 고급 부동산을 팔아 현금화 할거다…
당장 내일이 두려운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불과 32평~62평의 장부가치에 모든 걸 걸고 살 수는 없다는 거다..
주식? 당연히 하락한다..
이제 주식도 폭탄 돌리기다..
전체적으로 파이가 커지는게 아니라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한정된 자금으로 폭탄 돌리기 하는 거다…
은행 예금? 이젠 일반 은행에도 안넣을 거다..
왜? 망할까 두렵거든.. 무조건 안전 지향이다 이제..
그래서 우체국 예금에 넣는다..
일본 정부가 너도 나도 온 국민이 우체국에만 예금을 넣으니까
우체국을 아예 민영화 시켜버려듯이 한국도 분명 그 날이 올거다..
하위권에 있는 사람들은 서서히.. 그리고 나중엔 급격히 무기력증에 빠지게 된다.. 왜?
로또.. 매주 사도 안되니까… 극소수만 되니까.. (이건 공부 및 각종 시험과 고시도 마찬가지다.)
주식.. 각종 편의점 알바, 피시방 알바, 서빙, 백화점 감정노동 알바 등 해서 목돈 모아서 해봤자 개미는 무조건 지는 게임이다..
결국 평생 일하는 노예 워킹푸어 밖에 안되니까 결국 자본을 가진 상위층이 되려고
이쁜 여자와 남자는 유흥업에 뛰어든다..
뛸 외모가 안되는 남녀들은 끝까지 잉여로 남아 시크릿류의 상상만 하며 니트족으로 산다….
그리고 일부는 끝까지 공부하면 이뤄질 수 있다며 죽어라 공부하지만 관문이 지극히 좁은 제로섬 게임에서 역시
극소수만 그곳을 통과하고 나머지는 계속 누적 적체되면서 사회에 대한 불만, 자괴감이 증가한다.. 공부나 로또나 똑같다…
로또와 달리 공부는 노력하면 다 될거라 생각하지만 이미 구조적으로 확률적으로 현저히 불리한 게임기 속에 자신이 들어가 있다…
이렇게 되면 중산층이 모두 몰락한다.. 극심한 빈부격차 국가가 되버리는 거다..
워낙 소수의 사람들만 기득권을 유지하다 보니 유흥업도 소수의 1%룸만 호황하고 나머지는 몰락한다…..
다수의 고객인 재벌 흉내내며 허세부리는 중산층 남자들이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기 시작하는거지..
그 다음부턴 뻔하지. 이제 여자들은, 어떻게든 돈 많은 선진국 사람들과 결혼하기 위해 혈안이 될거고..
유흥업의 주고객은 외국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남자들은 그냥 ㅄ 취급 받기 시작하는거고..
이게 필리핀의 현 모습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다…..
지금은 과도기다..
돈 있는 부자들은 지금 집, 주식 팔아 현금 장전하고…
없는 애들은 어떤 식으로든 로또 1등이라도 빨리 되려고 개발악중이다…
자신만은 반드시 예외가 되려고 계속 발악중인거지…..
지금은 남 신경 쓸 겨를 없이 자기가 먼저 예외의 고지를 밟는게 중요하니까..
어떻게든 나라도 먼저 탈출해서 남이 망하는 걸 산 정상에서 내려봐야 하니까…
그리고, 명문대 지방대 안가리고, 하나둘 문닫기 시작할거다.
실감이 안나나? 명문대도 망한다니까?..
망한다.. 서서히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망한다..
70년대에 부산대 하면 알아줬으나 지금 부산대 하면 누가 알아주나?..
이런 식으로 서서히 sky의 위상이 급격히 하락한다… 아니 이미 벌써 하락중이다..
중고생 자녀를 가진 강남 부자들 중에 현재 서울대 보내려고 애 교육 시키는 집 없다…
그럼 그 학력허세의 주인은 누가 차지하느냐? 역시 막강한 현금력을 보유한 미국 유학파 최상위층이다…
이제 돈 없는 애들은 허무함에 빠져 대학도 가봤자 뭐하냐 하는 심정으로 안간다…
어차피 죽어라 공부해도 로또급 확률로 고급 노예가 되거나 아님 아예 백수가 되거나
아님 고급노예가 되어도 몇년안에 쓰이다 버림 받으니 이래나 저래나 답이 안나오는 거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더이상 교육권력에 놀아나지 않는 거부 운동까지
최악의 상황 ? 발생할 수 있다.. 사회통제 매트릭스 시스템에서 탈출하려는 마지막 발악인거지…
하지만 슬프게도 그 거부할 수 있는 당당함 조차도 집에 돈이 있을 때만 가능한 얘기다..
대부분 겁먹고 할 수 없지.. 그러니 다시 어쩔 수 없이 골방으로 들어가는거다..
근데 이게 시간이 흘러 점점 더 심해질 경우에 애들이 언제까지고 거기 있을까? 하는 의문은 한번 쯤
생각해봐야 한다..
애들이 죄다 골방에 틀어박혀서 고시 준비하고 대학 준비하고 그래야 시위도 안하고 하는데
이게 이제 유지가 안될수도 있다는 거다.. 다 허무함에 빠져버리면…
그럼 허무함에 빠지지 않고 그래도 먹고 살아보려는 애들은
대학도 안가려 하고 대체 뭘 하느냐?
그 애들은 수능 준비 대신에 10대들부터 9급, 순경, 소방, 교도관 준비한다고 난리가 날거다…
어차피 성공 못할거면 한달 벌어 한달 밥값, 똥닦는 휴지값이라도 벌자는 심정으로 공무원 할거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서울대 출신 9급 공무원도 수두룩 할거다..
70년대에 부산대 출신 9급 공무원 상상이나 했나? 지금 부산대 출신 9급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그걸 하면서 여전히 마음은 시크릿류의 상상을 하며 살거다… 그리고 공무원이 못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영원히 스크릿류의 희망고문 당하며 살다 죽거나
음식점 서빙이나 편의점이나 마트나 백화점 등.. 즉 자본을 이미 가지고 있는 자들의 노예가 되어 평생 살거나
사회부적응자로 자살하거나
혹은 연대하여 어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
최악의 상황은 제일 마지막인거고..
대안? 전체적인 대안은 없다.. 지옥길은 이미 열렸다..
하지만 개인적 대안은 있다.. 부모 자산이 많던지 로또가 되는거다.. 로또 되서 현금 가지고 있으면 문제 없다..
결국 혼자서 높은 성을 쌓고(많은 현금, 고급아파트)
외부 잉여와의 접촉을 막고 빨리 탈출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거다..
나라 GDP가 올라갔다고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누군가 올림픽서 금메달 땄다고 역시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김연아가 금메달 따면 김연아와 광고 맺은 대기업에 호재지 니들 인생에 호재는 하나도 없다..
뉴스에서 보는 온갖 호재 소식들이 사실 너와는 아무 관련도 없고,
뉴스에서 보는 온갖 사건사고 소식들이 사실 너와는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김길태 같은 범죄의 대다수가 저소득 주택 빈곤층에서 일어난다는 거..
사회에 불만을 가진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 각종 원룸, 오피스텔 강도 강간 사건 등…
결국 기술의 진보와 사회의 발전과 경제적 발전은 앞으로 점점 더 1%가 독점하고
범죄의 노출 등 위험한 것은 탈출하지 못한 정글에 있는 나머지가 모두 감당한다…
지금은 과도기라는거.. 변화는 서서히.. 하지만 냉혹하게.. 다가올거다..
니들은 지금 변화의 중심 한가운데 서있는거다.. 특히 20대들은…
깝깝하지?..
끝..
16. 2. 16.
SSG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초특가 싸서 샀더니...
SSG LG생활건강 베비언스 초특가 싸서 샀더니...
아래보시면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출고일은 제조일로부터 3개월 이내 상품을 출고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주문은 2월 4일인데 설 연휴가 껴서... 못받았고
제가 수령한 날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난주 목금중에 하나니까
11일 아니면 12일이겠네요
(택배 배송조회상으로는 11일이니까 11일이 맞겠죠?)
어쨌든 제품이 도착한걸 보니 유통기한이 4월 1x일...... 2달 남짓...
택배 배송기간이 길었다치고 아니 출고일 기준으로 보면... 2달하고 일주일정도 남은 제품을 보냈네요
일단 고객센터에 환불해달라고 했고...
그 과정에서 LG 생활건강이 구라치는지 SSG에서 구라를 치는지 판매자 뷰텍에서 구라치는지 모르겠는데...
아니...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럼 누구는 무조건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꼭 먹어야한다는 소리??
LG 생활건강 직원들 조차도 신선한 액상분유를 살 수 없다는 이야기??
아니면 LG생활건강 제조 공장 라인이 6개월마다 한달씩 생산한다치고 5개월은 놀고 먹는 다는 소리??
이거 상식적으로 안맞잖아요?
심지어 우리집에 3가지 제품이 있는데 다들 4월xx일 6월 xx일 7월 xx일로 다 다른데??
구매일도 이번달내에 산것들인데...?
일단 진행상황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냥 환불만 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일을 꼬죠??
아래보시면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출고일은 제조일로부터 3개월 이내 상품을 출고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주문은 2월 4일인데 설 연휴가 껴서... 못받았고
제가 수령한 날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난주 목금중에 하나니까
11일 아니면 12일이겠네요
(택배 배송조회상으로는 11일이니까 11일이 맞겠죠?)
어쨌든 제품이 도착한걸 보니 유통기한이 4월 1x일...... 2달 남짓...
택배 배송기간이 길었다치고 아니 출고일 기준으로 보면... 2달하고 일주일정도 남은 제품을 보냈네요
일단 고객센터에 환불해달라고 했고...
그 과정에서 LG 생활건강이 구라치는지 SSG에서 구라를 치는지 판매자 뷰텍에서 구라치는지 모르겠는데...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6개월인 제품으로 생산도 6개월마다 한번씩 된다...
아니...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럼 누구는 무조건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꼭 먹어야한다는 소리??
LG 생활건강 직원들 조차도 신선한 액상분유를 살 수 없다는 이야기??
아니면 LG생활건강 제조 공장 라인이 6개월마다 한달씩 생산한다치고 5개월은 놀고 먹는 다는 소리??
이거 상식적으로 안맞잖아요?
심지어 우리집에 3가지 제품이 있는데 다들 4월xx일 6월 xx일 7월 xx일로 다 다른데??
구매일도 이번달내에 산것들인데...?
일단 진행상황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냥 환불만 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일을 꼬죠??
16. 1. 27.
식당 창업 준비 #1 조리 및 식당 관리법 관련 도서 [학술편수관] 프로페셔널 셰프(The Professional Chef) 세트(한글판)(개정판 9판)(전3권)
식당 창업 준비 #1 조리 및 식당 관리법 관련 도서 [학술편수관] 프로페셔널 셰프(The Professional Chef) 세트(한글판)(개정판 9판)(전3권)
◆ 출판사 ◆
학술편수관
◆ 책소개 ◆
조리사가 되려면 꼭 알아야할 중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한 『The Professional Chef 세트』. CIA의 광범위하고 치밀한 조사 연구를 밑바탕으로 하여온 책으로, 수많은 창조력의 원천이 되어왔다. 동서양 각종 요리들을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면서도 창조적인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 『The Professional Chef』 1권부터 3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3권)
◆ 상세이미지 ◆
◆ 목차 ◆
1. 전문적인 조리; 조리사 개론/ 메뉴와 조리법/ 기초영양과 식품과학의 기본/ 식품과 주방 안전
2. 전문화된 주방의 도구와 재료들; 장비의 종류와 특성/ 육류, 가금류, 엽수류의 종류와 특성/ 어패류의 종류와 특성/ 과일, 야채, 허브의 종류와 특성/ 유제품, 계란의 구매 및 종류와 특성/ 건조 식품의 종류와 특성
3. 스톡, 소스와 스프
4. 육류, 가금류, 생선 및 갑각류; 준비하기/ 다루기/ 그릴, 브로일, 로스팅, 굽기/ 소테, 팬 프라잉/ 찌기와 삶기/ 브레이징과 스튜
5. 야채, 감자, 곡류, 콩류, 파스타와 덤플링 조리
6. 아침식사와 가드망저; 계란조리/ 샐러드드레싱과 샐러드/ 샌드위치/ 오르되브르와 애피타이저/ 샤쿠테리와 가드망저
7. 베이킹과 페이스트리; 베이킹 준비/ 이스트 빵/ 페이스트리 도우와 배터/ 커스타드와 크림, 무스/ 필링과 프로스팅, 디저트 소스/ 플레이티드 디저트
*부록/ 용어사전/ 참고문헌과 자원/ 조리법, 주제별 색인
◆ 출판사 서평 ◆
-다양하고 이채로우며 매혹적인 별식, 손쉽게 그러나
제대로 된 맛과 멋을 위한 좀 더 진화된 조리비법 가이드!-
완성도와 다양성에 있어 여타 요리서를 압도하는,
수많은 창조력의 원천이 되어온 가장 유명한 요리책!
모든 요리사들의 로망 CIA의
광범위하고 치밀한 조사 연구를 바탕한 독창적 노하우로
동서양 각종 요리들을 가정에서도 완벽히 구현케 한
보편 실용적이되 비범함을 창출하는 특출한 레시피!!
정상을 지향하는 요리사들이 반드시 섭렵하는
세계 모든 요리의 기준이 된 명실상부한 최고의 요리교본!!!
-추천사-
“책을 만드는데 참여한 셰프가 무려 40여명이고 조리사가 되려면 꼭 알아야할 중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최수근(경희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 교수·한국조리학회장)-
“우리 주방의 탁월함을 지켜주는 감히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참고서” -수잔 페니거(SUSAN FENIGER), Border Grill 주방장-
“유수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레시피는 물론 기본 조리지식과 기술의 총체이다” -안소니 부르뎅(ANTHONY BOURDAIN)-
“이 위대한 책은 두말 할 나위 없이 전문 주방과 가정 모두에게 귀중한 교과서이다” -마이클 룰만(MICHAEL RUHLMAN), The Soul of a Chef 저자-
“요리사로서의 역량을 극대화시키며 또 다른 창의성을 촉발케 하는 요리서, 요리로 세계를 다스리고 있는 이미 경전의 반열에 오른 요리서. 실용적이며 품격 있는 세계 모든 미각문화의 중심에 반드시 ‘프로페셔널 셰프’가 있다” -김영주(요리사)-
◆ 저자소개 ◆
저자: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http://bit.ly/1OXilok
16. 1. 13.
[응답하라 1988 OST] 여은 (멜로디데이) - 이젠 잊기로 해요 (Let's forget it) / MelodyDay yeoeun version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기로 해요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벨:
멜로디데이,
여은,
응답하라 1988 OST
16. 1. 11.
임창정 또다시사랑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어느 날 그대가 숨긴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 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는 게
혹시 두렵기도 하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절대 우리 작은 다툼조차 하지 마요....
이별 후엔 서운함만
가슴속에 남으니....
사소한 그 표현이 그 말들이
언제나 나에겐 참
고마울 거예요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어느 날 그대가 숨긴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 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또 알아가는 게
혹시 두렵기도 하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절대 우리 작은 다툼조차 하지 마요....
이별 후엔 서운함만
가슴속에 남으니....
사소한 그 표현이 그 말들이
언제나 나에겐 참
고마울 거예요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또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처음인 듯 찾아오니까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빈털터리 - 간종욱, 별
https://www.youtube.com/watch?v=wzx1b8o8288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죽을 만큼 난 찢겨져서 더 아프잖아요
날 이해 못하면 슬프잖아요
터질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시리잖아요 괴롭잖아요 그대 없음이
너무 싫어요 소나기처럼
맘을 적셔와 망가지게해
오래가도 아물질 않고
눈물이 나오는 날엔 편지를 쓰죠
오늘 잊으려
눈물 지울 날 다시 웃을 날
꿈 이라기엔 너무 아픈 날
하루하루가 지긋지긋해
답답해 너무나도 숨이차 이렇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다신 빈털터리가 되긴 싫어 정말
절대 가지 마요
절대로 멀어지지마 날 두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자꾸 눈물 나오잖아
하루하룰 떠나 보내요
하나도 더 남은 게 없이
빈털터리가 됐죠
눈물이 나오는 날엔 편지를 쓰죠
오늘 잊으려 눈물 지울 날 다시 웃을 날
꿈 이라기엔 너무 아픈 날
하루하루가 지긋지긋해
답답해 너무나도 숨이차 이렇게
오늘도 난 이렇게 바보같이 또
다신 빈털터리가 되긴 싫어 정말
절대 가지 마요
절대로 멀어지지마 날 두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자꾸 눈물 나오잖아
하루하룰 떠나 보내요
하나도 더 남은 게 없이
빈털터리가 됐죠
이제는 끝인가요 혼자가 됐나요
매일 몰래 하루를 찾고 있죠
불러봐도 멀어져 가는 하룰
다신 빈털터리가 되긴 싫어 정말
절대 가지 마요
절대로 멀어지지마 날 두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자꾸 눈물 나오잖아
하루하룰 떠나 보내요
하나도 더 남은 게 없이
빈털터리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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