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보시면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
출고일은 제조일로부터 3개월 이내 상품을 출고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주문은 2월 4일인데 설 연휴가 껴서... 못받았고
제가 수령한 날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지난주 목금중에 하나니까
11일 아니면 12일이겠네요
(택배 배송조회상으로는 11일이니까 11일이 맞겠죠?)
어쨌든 제품이 도착한걸 보니 유통기한이 4월 1x일...... 2달 남짓...
택배 배송기간이 길었다치고 아니 출고일 기준으로 보면... 2달하고 일주일정도 남은 제품을 보냈네요
일단 고객센터에 환불해달라고 했고...
그 과정에서 LG 생활건강이 구라치는지 SSG에서 구라를 치는지 판매자 뷰텍에서 구라치는지 모르겠는데...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6개월인 제품으로 생산도 6개월마다 한번씩 된다...
아니...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럼 누구는 무조건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꼭 먹어야한다는 소리??
LG 생활건강 직원들 조차도 신선한 액상분유를 살 수 없다는 이야기??
아니면 LG생활건강 제조 공장 라인이 6개월마다 한달씩 생산한다치고 5개월은 놀고 먹는 다는 소리??
이거 상식적으로 안맞잖아요?
심지어 우리집에 3가지 제품이 있는데 다들 4월xx일 6월 xx일 7월 xx일로 다 다른데??
구매일도 이번달내에 산것들인데...?
일단 진행상황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냥 환불만 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일을 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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